[행원장x데코뷰] 나만의 힐링방법을 알려주면 행원장 숙박권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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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원장x데코뷰] 나만의 힐링방법을 알려주면 행원장 숙박권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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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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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5-31 15: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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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18-06-28 16: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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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stagram.com/p/BkjkOsWHLox/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e_9564&logNo=221308690308

온전한 나만의 사람들과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보내는 것이
소소한 힐링이라고 생각해요!
7/19-20, 7/20-21 양일중 하루 희망합니다!
최**** 2018-06-26 10: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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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힐링방법

여러사람과 함께가는 여행도 소중하겠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날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좀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요 진정한 힐링이면 쉼이란
혼자여행이 아닐까요? ^ ^
저는 혼자 여행하는 것을 처음엔 두려워했던 사람입니다. 처음 혼자여행을 전주로 시작해서 지금은 전주.여수.강원도.통영.거제도 등등 ^ ^
혼자여행에 빠진 여행쟁이입니다 ^ ^ 혼자 여행하면서 사진찍고 음악들으면서 평소 읽고싶었던 책하나 들고 여행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조**** 2018-06-22 00: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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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개월차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남편이랑 주말되면 밤에 영화 다운 받아 보며 팝콘 튀겨서 맥주랑 냠냠
하고 늦장부리며 자는게 넘나 좋아요!!
혼자 있을 땐 동네 작은 카페에 앉아 차한잔하며 데코뷰같은 사이트 뒤지면서 소품들 찾아보며 집꾸미는데 힐링을 느낀답니다 ㅎㅎㅎ
작년부터 제주도 가고 싶다고 외쳤지만 남편이 바쁜탓에 결국 못갔어요ㅠ
이번에 남편이랑 꼭 가서 힐링하고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https://instagram.com/p/BkR_BbEAxNf/
오**** 2018-06-21 12: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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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아기가 있는 지금은 폰도 꺼두고 강아지 안고 푹~~~ 자보는게 힐링이네요
우리 연아낳고 힐링은 그저 꿈이네요
공**** 2018-06-18 10: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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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심리상담사이신 제 친정엄마와 대화 나누는게 힐링인것 같아요. 가까이 계셔서 참 좋네요. 육아를 하니 이제 더 서로 애틋해지고 뭔가 더 끈끈해지는 기분도 들어요
이**** 2018-06-15 12: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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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Bj5wg0QAOsw/?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1p7bc3lhdhjju

힐링 따로 있나요
육아전쟁중인 엄마는
그저 하루중 차한잔 마실 수 있고
제 때 밥한끼 먹으면 그게 힐링입니다
그러다 퇴근한 남편보며 하루일과를 떠들어대면 그게 힐링이구요
아기가 태어나고 한번도 남편과 데이트한번 못가져봤네요 데코뷰가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엄마,아빠가 아닌 서로 이름불러주던 그시절처럼 하루만 쉬어가고 싶어요
김**** 2018-06-13 20: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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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이라 항상 시간이 없는듯 바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신없는 중에도 나름대로 힐링타임을 찾고 있습니다. 점심시간 한시간 휴가내서 점심시간 2시간을 커피마시면서 소확행 즐기기. 이번엔 제주도에서 맘맞는 회사칭구랑 힐링타임을 갖고 싶네요
김**** 2018-06-13 20: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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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이라 항상 시간이 없는듯 바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신없는 중에도 나름대로 힐링타임을 찾고 있습니다. 점심시간 한시간 휴가내서 점심시간 2시간을 커피마시면서 소확행 즐기기. 이번엔 제주도에서 맘맞는 회사칭구랑 힐링타임을 갖고 싶네요
오**** 2018-06-12 23: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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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borum81/221294788841

서울에서 20년정도 살다가 7년정도 알고 지낸 고향친구의 깜짝고백에 1년정도 연애 후 결혼하게 되었어요~
어릴적과 크게 바뀌지는 않은 고향이지만, 가까운 친구도 지인도 없는 낯선살이가 처음에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아침마다 안부인사하듯 같이 지내는 녀석이 있으면 좋겠다~싶어
하나 둘 반려식물을 들여 첫해에는 무수히 많은 녀석들을 들이고~ 보내고~를 반복
나와 식물을 안맞는구나 ㅠㅠ 포기하려 할때쯤
식물마다의 환경이나 물주기를 알게되고 식물이 자라 꽃을 피울수 있게 되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 커튼을 촥~ 펼치면 눈앞에 펼쳐지는 나만의 베란다
식물 하나 하나 눈맞춤하고 어제와 달라진 녀석들보면 어찌나 행복한지
신랑이 출근한 시간에도 하루가 즐거워졌어요~

식물을 들이길 참 잘했다 싶은 요즘입니다 :D
송**** 2018-06-12 00: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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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에 반려견과 같이 누워 리틀포레스트 보고 있으면 코코(반려견)의 따뜻한 온기와 조용하고 색감이 뛰어난 영화에 몸도 마음도 편해지며 정화되면서 힐링되요~~
오**** 2018-06-06 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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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BjqyiQpA-xS/?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1xt8xfulgrfsn
집에서 가족들과 맛난음식해서 같이 먹는게 나만의힐링이죠~^^♡
강**** 2018-06-06 08: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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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커피를 핸드드립으로 내려서 좋아하는 음악을 오디오로 듣거나 숙면하면 스트레스가 풀려요. 그리고 여자친구를 보면 스트레스가 풀려요.
이**** 2018-06-06 07: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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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3개월하고...여행같은거 갈새도없이 바로두살,세살연년생남매를 키우고있다보니, 하고픈힐링은 산더민데 방법은 없더라구요ㅜㅜ애들없을때 음악크게 틀어놓고 청소끝내고,앉아서 여유롭게커피 한잔하는것조차 힐링이라고 해야할건같아요..ㅜ
현**** 2018-06-06 00: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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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이요. 아~~~딱히. 즐기는 힐링방법은. 애들 유치원. 학교 보내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힐링인것 같아요. 좋아 하는 노래 크게 틀어놓고. 흥얼흥얼. 요즘은 이런 소소한. 즐거움이 있네요
요즘 5살. 딸 아이가. 짜증도 많이 내고. 울고 소리지르고. 너무 힘들어요. 정말 힐링 다운 힐링을 해보고 싶네요 ^^
안**** 2018-06-05 23: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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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자고 일어나 점심 맛난거 해서 먹고 보고싶은 영화 보기.저보다 엄마를 힐링여행을 보내드리고 싶어요.아버지 아프실때는 병간호 하느라 못가시고,아버지 돌아가신 후(3년 3개월동안)에는 밭일 하시느라 못놀러 가시네요. 이번에 당첨되면 좋은 선물이 될것 같은데.
저는 이런거 응모해도 잘 안되더라구요.ㅜㅜ
안**** 2018-06-05 2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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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자고 일어나 점심 맛난거 해서 먹고 보고싶은 영화 보기.저보다 엄마를 힐링여행을 보내드리고 싶어요.아버지 아프실때는 병간호 하느라 못가시고,아버지 돌아가신 후(3년 3개월동안)에는 밭일 하시느라 못놀러 가시네요. 이번에 당첨되면 좋은 선물이 될것 같은데.
저는 이런거 응모해도 잘 안되더라구요.ㅜㅜ
박**** 2018-06-05 21: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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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BhvMbL8A13_/

집 테라스에서 편하게 입고 좋아하는 음식 만들고 음악 들으면서 하늘 보고 있으면 저절로 힐링이 되요 : )
손**** 2018-06-05 14: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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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stagram.com/p/BjhlTmwBWiu/
저는 힐링같은건 매일 지속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퇴근하면 거창한건 아니지만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 인테리어를 통해 강아지랑 영화도 보고 맛있는 치킨먹기, 책읽으며 혼자서 힐링을 하는 편이에요~ 날이 더워져 데코뷰에서 여름 침구를 샀는데 어서 배송받으면 좋겠네요~ 후기 남길께용
최**** 2018-06-05 12: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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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4년차 부부입니다 ㅎㅎㅎ
신랑은 퇴근 후 게임 ㅋㅋ 저는 제가 좋아하는 레고 조립이나 티비 시청 ㅎㅎ
같은 취미라 아니여도 같은 공간에 함께하는 것으로 서로를 배려 이해합니다
저희 집 힐링 존 ㅎㅎㅎ 평화 존인가요? 집순이&집돌이에서 제주도로 힐링 여행가길 소망합니다 ㅎㅎ

https://instagram.com/p/BjoOHfcB-DK/
이**** 2018-06-05 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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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에 아이들 초등학교 입학에 맞춰 학교근처 2층집을 사서 1층에 저희 2층에 동생네 이렇게 자매가 한집에 살고 있어요...조카 둘에 저희 셋...아이들만 다섯이라 주말이면 정신이 없는데 그럴땐 잠깐이라도 신랑에게 아이들 맡겨놓고 근처 커피숍에서 맛있는 커피한잔과 수다로 풀고 들어오네요...
아이들이 이제 어느정도 자라서 날잡아 혼자 여행을 다녀오는게 얼마전부터 갖게된 소망이예요...조카가 아직 넘어려서 힘들겠지만 동생과 함께 할 수 있다면 더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