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있어 거실 매트 위에 깔아두려고 구매했습니다.
같이 주문한 다른 패드를 먼저 세탁했는데 이불에서 먼지 뭉치(?)가 많이 나와서 좀 실망했던 터라, 이 제품도 고민하며 세탁했는데 다행이 이건 괜찮았어요.
제가 상상했던 만큼 부드러운 감촉은 아니였지만
피그워싱이니 당연한 것 같아요, 그리고 누워보니 손으로 만졌을 때의 감촉보다 편안해서 만족합니다.
색상도 무난해서 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데코뷰 들어올때마다 이것저것 눈여겨보게 되네요.
오늘도 리뷰 쓰러 왔다가 장바구니에 가득 담고 가네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상품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