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5살 남매집이예요
아기때부터 폴더매트 사용했었는데 박음선 사이로 세월의 찌든냄새가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강화마루라 엄청나게 밀리기도 하고...
오히려 아기때보다 지금이 매트 필수예요
두번째 매트구매이니 나름 까다로운 기준으로 본것이
밀리지 않고 광폭이면서 너무 유치하지 않고 청소가 손쉬운 제품!!
모든 조건에 맞춰진게 데코뷰 헥사곤XL 매트예요
두장하니 꽉 차진 않아도 활동범위 충분히 깔리고 복도매트로 깔아놓은 제품보다 두께도 있는편이라 너무 만족합니다
진작 바꿀껄 그랬어요!!
새매트라 냄새 날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날이 좋아 발코니창 반나절 열어두고 환기 시켰더니 냄새 없이 상쾌하게 사용중입니다
온집이 화사해졌어요~ ^^
맘 같아선 딸아이방도 복도도 데코뷰 헥사곤으로 쫙~~ 다 깔고 싶네요~
거실에 XL 두장은 기본구매해야 나름 매트 깔려있다할수 있어요

조금 아쉬웠던건 헥사곤 무늬가 두장 나란히 깔았을때 맞춰지면 좋겠어요~ 이점 말고는 백점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