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여기는 검수도 안하고 상품보냅니까 상품 박스에는 cctv로 검수진행하고있는게 녹화된다 어쩐다 써있는데 진짜 검수를 하긴하세요? 아니면 본인들 진상 대처용으로 그냥 써놓은 문구에요? 상품이 어두운 색상의 제품도아니고 아이보리 색상에 이렇게 까만색으로 찍힘자국이있는데 이걸 못보고 두번이나 같은 상품으로 보내는게 말이된다 생각하세요? 그리고 불량건으로 게시글남겼더니 성의없게 메크로 답변하시고 본인들이 상품 어디에 포장되어져 출고가 진행되어지는지 몰라요? 나사 마모된걸 보내서 나사 낀거 빠지지가 않는다고 사진첨부해서 글남겼잖아요 근데 다시 분해 안되는 다리를 본인들이 포장해서 보내준 박스에 어찌 재포장해서 보내라는건지 ㅋㅋㅋ 집에서 이리저리 해보다가 빡쳐서 리뷰남깁니다 ㅋㅋㅋ 나사가 빠질일이였으면 애초에 글을 안남기고 그냥 제가 썻겠죠 내가 톱으로라도 잘라서 포장했어야합니까? 제발 생각좀하고 답변 남겨주세요 그리고 불량건으로 교환상품을 보냈으면 적어도 다시 보내주는 제품에는 불량 제품이 없게 꼼꼼히 다시한번 체크를해서 보내야죠 장난치는것도아니고 찍힘있어서 교환보냈더니 또 찍힌 제품을 보내요? 엿먹으라는것도아니고 그럴거면 본인들 검수 안하니까 그냥 상품 반품해주겠다고하세요 저도 기사님이랑 시간맞춰서 반품 내놓고 상품 다시 재포장하고 옮기고하는데 번거로우니까요 지금보니까 좋은 후기는 상단노출 처리 되어있고 안좋은 리뷰는 뒤로 밀려있는데 제 후기 뒤로 밀지마세요 리뷰 프로그램을 크리마를쓰는지 자사 프로그램을쓰는지 모르겠지만 공정위에서 리뷰 순번 조작하는거 위법이라했으니 뒤로 밀리는순간 공정위 민원접수할껍니다 살때 좋은리뷰만 있어서 믿고삿더니 뒤로갈수록 저같은 고객들이 리뷰남긴거 수두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