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기존에 쓰던 흰색매트에 카펫을 깔아서 쓰고 있다가 데코뷰매트를 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거실탁자에서 식사할때 아이나 손님들도 자꾸 카펫에 멀 흘리고 미안해해서ㅜ 멀 흘려도 쓰윽 닦을수 있는 매트로 바꿨어요^^
컬러도 꼭 러그 깔은거 처럼 멋스러워서 맘에 들어요~
이사가면 쇼파도 그레이라서 같은 컬러로 했어요~
앗,그리고 처음에 왔을땐 매트에 줄이 가 있어서 펴지지도 않고 교환해야하나 했는데요~ 한 3~4일 지나니 완벽히 펴졌어요
다른 싸이트에서 검색해서 알았는데 데코뷰 홈피나 아님 처음 매트 배송될때 그안에 스티커 넣어주시는거에 그런 안내가 있음 좋겠어요^^ 처음에 냄새도 좀 강한편이었는데 매트를 자주 밟아주면 그 주름도 펴지고 냄새도 빨리 빠진대서 창문열고 마니 밟아줬네요^^ 데코뷰 첫 구매인데 만족합니다! 이사가서 필요한거 많을텐데 그때 또 한가득 사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