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를 좋아하는 주부예요~우리집은 프렌치스타일의 소품이 많은 편인데요~ 이번에 낡은 벽걸이 에어컨을 버리구 스탠드에어컨을 구매했는데~TV옆에 서있는 에어컨을 볼때마다 넘 어색함이 드는 겁니다~ 마침 동생도 오더니 화이트 에어컨은 음식하면 누렇게 변색할수도 있다구 해서 자주 눈팅하는 데코뷰에서 에어컨커버를 구매하게 되었어요~혹시나 않맞으면 어쩌나 사이즈 걱정도했는데요~길이도 넘 잘맞구 이뻐서 맘이 뿌듯합니다. 데코뷰 에어컨 커버가 특이하구 저희집 인테리어에 넘 잘어울리네요~데코뷰처럼 집에있던 가렌더까지 코디 했더니 더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