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1살 두아이를 기르고 있습니다. 그전까지 여느 아이있는 집처럼 접이식으로 된 두터운 매트를 깔아놨는데 턱이 높게 생기고 하단부에 습기가 차고 매트가 밀리는등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이 턱은 결국엔 공간을 분리시켜버려 가뜩이나 좁은 거실을 더더욱 좁게 만드는 원인 이였습니다. 그런점에서 데코뷰 양면쿠션 거실매트는 훌륭한 해결책이 되어 주었습니다. 따로 밀림방지 패드를 번거롭게 부착하지 않아도 밀리지 않고 턱이 낮기에 아이가 붕붕카를 끌고 다녀도 걱정없구요. 쿠션감 역시 좋았습니다. 디자인 역시 집안 분위기에 맞춰 두가지 색상으로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빈말이 아니라 아이있는 집에 꼭 추천드리고 싶은 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