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그레이 규조토 발매트를 쓰고 있었는데 금방 얼룩덜룩해지고 아파트서 사포로 관리하는게 어려워서 몇개월만에 다시 발매트를 사게 되었어요. 상품평을 꼼꼼히 읽어보고 구매하는 성격인데. 도움많이 되었구요. 그레이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진한 색이라 차콜인가? 했어요. 복도 바닥이 원목이라 베이지도 괜찮을것 같아. 하나더 구입하러 왔어요. 뒷면에 논슬립 마감도 잘 되어있고 폭신폭신 물기 잡 잡아주는데. 털이 길어 한 여름엔 덥겠어요. 사이즈는 미니멀하지만 꽤 볼륨있는 발매트입니다. 규조토 치우니 속이 다 시원해요. 요거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