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쿠션] 다른 제품과 달리 쿠션솜 선택이 호텔형 아니면 직쿠션솜 밖에 없고 직쿠션솜 사이즈도 기재 안해서 직쿠션솜이 쿠션 옵션인 줄 알고 주문했더니 전화와서 제일 하단에 깨알같이 적어놓은 쿠션옵션 안 봤다고 교환 못해준다고 하더군요. 다른 제품과 달리 옵션설정도 제대로 안 해놓았고 그럼 직쿠션 50*35라고도 안해놓고 소비자 착각하게 만든 건 본인들 책임 아니냐고 하니까 말 바꾸며 갑자기 뜯어서 못 봐꿔준다고. 귀책 사유가 데코뷰에 있으면 법적으로 90일 안에 책임지셔야 하는 거 모르시나 봅니다. 그것도 모르고 회사운영 하세요? 솜은 산 지 하루만에 다 꺼질정도인데 서비스도 그 정도 밖에 안되네요. 광고만 열심히 하지마시고 웹사이트 옵션 제대로 만드시고정보디자인도 연구 좀 하세요. 광고에 돈만 처바른다고 제대로 된 기업이 되는 건 아닙니다. 이 리뷰 삭제시 방송통신위원회 고발합니다. 법을 잘 모르는 회사같아서 덧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