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가 사는 30평대 아파트입니다. 내년에는 예쁜 아가와 함께 세식구가 된답니다^^!
기존에 데코뷰 제품이 모던하고 감각적이어서 좋아하는데요
저도 한번 따라서 해보고 싶은데 맘처럼 잘되지 않네요ㅎㅎ;
아이가 태어나면 집분위기도 아이위주로 된다고 하는데
아이와 함께해도 예쁘고 감각적인 집이 될수있게 도와주세요!
150일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새벽에 아기에게 모유를 주며 커텐을 알아보던 중에 체험단이라는 어마어마한 소식을 보고 신청하고 있네요...^^
임신하고 몸이 무거워졌을때 새집으로 이사를 와서
집정리도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아기까지 출산하고 나니
마음만큼은 새집에서 이쁘게 스타일링을 하고싶었지만
현실은 육아에 모유수유에 치여 이런저런 핑계로 여전히 집은 늘 아무것도 없이 정리도 안되고 휑한 상태네요...ㅠㅠ
커텐도 없어서 늘 아침마다 강렬한 햇빛으로 몇개월째 아기와 엄마 모두 익어가는 중입니다ㅠㅠ
체험단이 되서 이쁜 아기방도 꾸며주고 싶고 이쁜 커텐도 달아주고 싶어요,
저의 진심이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월 16일 결혼하는 예비신부 입니다^^
한참 신혼집 인테리어를 고심 하며,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데코뷰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이트에 들어오자마자 너무 행복했습니다~
데코뷰이면! 평생을 꿈꾸어 오던!
신혼집을 만들수 있을거 같아서요~
그런데..
솔직히 여기에 있는 모든것들~
다 맘에 쏘옥 들어 어느것 하나 선택하기 힘드네요~
마침! 홈스타일링 서비스가 있다니!
저와 함께 도와주시면~
세상에서 가장 기쁘고 행복한 신부가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평생의 아름다운 시작에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8년 동안 낡은 아파트에서 살면서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두 아이를 포함해 네 가족이 깨끗한 새 아파트를 너무 간절히 원해서 이사온지 오늘로 일주일째 입니다.
결혼 17년차라 결혼할 때 샀던 쇼파와 가구들을 많이 정리하고 와서인지
현재 집은 미니멀하다 못해 백지 상태와 같습니다
백지 상태이다보니 어떤 컨셉을 잡아야 후회가 없을지 고민이 되고
커텐, 액자, 쿠션 하나도 쉽게 결정하기 어렵네요
전문가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플리즈~
잡지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 데뷰블로그에 올리고 싶은 거실로
새로 태어나도록 도와주세요
지난 8년의 설움이 깨끗하게 날아갈 수 있는 사이다 같은 스타일링 부탁드립니다.
새집으로 이사온지 3년이 되었어요
그런데 벌써 헌집이 된것 같은 ...ㅠ
남편과 저 고양이와 같이 살고 있구요.
가구가 원목 어두운 우드라
새집같이 신혼집같은 집이 잘 안되는거 같아요ㅠ
제발...
저 좀 뽑아서
집 좀 이쁘게 꾸며주세요ㅠ
어떤 방향으로 꾸며야하는지만이라도요...
남편이 얼마나 노부부집같다고 하는지..구경오세요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있어요
자취경험도 없는 저로써는 신혼집을 어떻게 꾸며야할지 매번 고민만 하고 블로그나 인스타를 봐도
감이 안오네요~
이번기회에 체험단에 뽑히게 된다면 정말 도움 많이 될것같아요
전문가 분의 조언과 앞으로 어떻게 꾸미고 살지 도움 절실합니다..
저희 신혼집이 새아파트라 환하고 너무 좋은데 .... 스타일링을 못하다보니 집이 휑해여 ㅋㅋㅋ뭘 어떻게 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아직 가전가구만 있는데 정말 새아파트라도 스타일링의 중요성을 깨닫는 중이에요.
꼭 좀 스타일링 받고 이번에 이불 커텐도 저희집의 분위기와 잘어울리게 예쁘게 꾸미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꼭 좀 듣고싶어요 .
꼭 꼭 꼬 오 오 옥 됐음 좋겠네요~!!!
-집 예쁘게 꾸미고픈 예비신부 올림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자취방7평에서 현재 대구인 타지로 이사와 전세집15평으로 거주지를 옮기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는데요 7평일때도 그안에서 어떻게든 집에서 쉬고싶고 들어가고 싶은 집을 만들기위해 노력해왔던것 같아요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살다보니 집이라는 공간이 제 삶의 큰 공간을 차지하고있고 소중한 공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항상 인테리어는 온라인으로만 배우며 어설픈 인테리어로
늘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며 지내왔어요
이번에 15평의 집으로 이사가면서 어떻게 꾸며야 좀더 집이 집답고 따듯하고 아늑할지 고민을 많이 했던것 같아요
그래도 나름 아늑한 느낌을 주고싶어서 가구들을 배치 해봤지만
혼자 힘으론 역부족인것 같아요 ㅠ
인테리어에 관한 사이트는 항상 찾보고 소품은 어떻게 꾸밀수 있는지 뭘 선택해야 이쁠지 오늘도 그렇듯 검색을 하다가 데코뷰 체험단을 발견했어요ㅠ
늘 뭔가 모자란것 같고 늘 어설프고 정리가 안되있는 느낌이
너무많이 들어요ㅠㅠ 배치를 어디다 해야 넓어보이는지
어떤식으로 놔야 깔끔한지 또 색조합은 뭐가 어울리는지
잘모르겠습니다ㅜㅜ
저도 한번쯤은 저의 첫 전세집을 바꿔볼수 있는 기회가 올수 있을까요? 체험단의 기회를 얻을수 있는 운이 저에게도 있기를
바랍니당 ♡
데코뷰 서비스 신청 합니다
데코뷰는 전 부터 알고있었는데 아이들 전용 소품이나 침구가 있는지 몰랐어요 요즘 아이가 조금씩 크면서 방도 예쁘게 꾸며주고 침구도 바꿔주고싶은데 똥손에 무감각인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듯해요 안그래도 아기범퍼침대 있는걸 보고 데코뷰 구경하러 왔는데 홈스타일링체험 신청이 똭!!!
제발 당첨되길 바라는 마음에 지원해봅니다!!
신혼에 이사를 왔고 아기계획이 있다보니 집을 최대한 분양받은 그 상태 그대로, 최소한의 가구 몇 개만 두고 휑하니 비워둔 상태예요. 이제 임신을 해서 슬슬 아기와 함께하는 집으로 채워갈 예정인데 스타일링을 받으면 훨씬 더 예쁜 집이 될 것 같아요!
집에 소파가 두 개 있어요. 거실의 큰 소파랑, 컴퓨터용 비밀공간(?)에 작은 소파 하나. 그런데 둘 다 천소파라 쿠션으로 분위기를 바꾸고, 나중에 아기가 오염시켜도 안심할수 있게 산뜻한 소파커버가 있으면 하는데 저는 커튼보다 쿠션, 소파커버 고르는게 더 어렵네요ㅠㅠ
안방에서 드레스룸으로 가는 부분에 바란스나 짧은 가리개를 해놔도 아늑해보일것 같은데 그것도 침구가 집이랑 좀 안맞아서 그런지 어렵구요. 노을이 지는 방향에 작은 창이 있는데 빛이 살짝 비치는 작은 커튼을 달아도 예쁠것 같고... 생각은 많은데 한참 들여다보다가 못고르겠어서 포기하곤 해요ㅋㅋㅋ 이사온지 반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못 골랐거든요ㅋㅋㅋㅋ
50만원 넘어도 좋기만 하니까 그저 결정장애인 저를 도와주실 분이 있으시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다 맡길 자신이 있는데ㅠㅠ
아파트 신축 첫입주고 집에 별다른 장식이나 장식품, 자질구레한 물건도 하나 없이 깔끔한 원목가구 몇개랑 작은 화분 몇개만 있는 상태라 결과물도 예쁠거라 자신해요...제가 어떻게 꾸밀지 못 고르고있어서 그렇지ㅠㅠ 꼭 선정 부탁 드릴게요!!!
일단 방만 딱 구해놓았습니다. 가구 하나도 없구요.
이제 하나씩 꾸며 보려구요. 그러던 중 데코뷰 홈스타일링 서비스 신청이 있어서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낼 모레면 마흔이고 ㅠㅠ 늦게 시작한 독립생활인 만큼
이쁜 집에 이쁘게 살고 싶은 마음 굴뚝입니다.
저의 인생 2막 첫 페이지를 이쁘게 장식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당 !!!! 도와주세요~~~~~
17평대 아파트에요
인테리어 욕심은 많지만 늘 부족해서 꼭 조언을 얻고싶네요..
용기를 불어넣어 주십시요!!!!
기존에 데코뷰 제품이 모던하고 감각적이어서 좋아하는데요
저도 한번 따라서 해보고 싶은데 맘처럼 잘되지 않네요ㅎㅎ;
아이가 태어나면 집분위기도 아이위주로 된다고 하는데
아이와 함께해도 예쁘고 감각적인 집이 될수있게 도와주세요!
새벽에 아기에게 모유를 주며 커텐을 알아보던 중에 체험단이라는 어마어마한 소식을 보고 신청하고 있네요...^^
임신하고 몸이 무거워졌을때 새집으로 이사를 와서
집정리도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아기까지 출산하고 나니
마음만큼은 새집에서 이쁘게 스타일링을 하고싶었지만
현실은 육아에 모유수유에 치여 이런저런 핑계로 여전히 집은 늘 아무것도 없이 정리도 안되고 휑한 상태네요...ㅠㅠ
커텐도 없어서 늘 아침마다 강렬한 햇빛으로 몇개월째 아기와 엄마 모두 익어가는 중입니다ㅠㅠ
체험단이 되서 이쁜 아기방도 꾸며주고 싶고 이쁜 커텐도 달아주고 싶어요,
저의 진심이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참 신혼집 인테리어를 고심 하며,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데코뷰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이트에 들어오자마자 너무 행복했습니다~
데코뷰이면! 평생을 꿈꾸어 오던!
신혼집을 만들수 있을거 같아서요~
그런데..
솔직히 여기에 있는 모든것들~
다 맘에 쏘옥 들어 어느것 하나 선택하기 힘드네요~
마침! 홈스타일링 서비스가 있다니!
저와 함께 도와주시면~
세상에서 가장 기쁘고 행복한 신부가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평생의 아름다운 시작에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두 아이를 포함해 네 가족이 깨끗한 새 아파트를 너무 간절히 원해서 이사온지 오늘로 일주일째 입니다.
결혼 17년차라 결혼할 때 샀던 쇼파와 가구들을 많이 정리하고 와서인지
현재 집은 미니멀하다 못해 백지 상태와 같습니다
백지 상태이다보니 어떤 컨셉을 잡아야 후회가 없을지 고민이 되고
커텐, 액자, 쿠션 하나도 쉽게 결정하기 어렵네요
전문가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플리즈~
잡지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 데뷰블로그에 올리고 싶은 거실로
새로 태어나도록 도와주세요
지난 8년의 설움이 깨끗하게 날아갈 수 있는 사이다 같은 스타일링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벌써 헌집이 된것 같은 ...ㅠ
남편과 저 고양이와 같이 살고 있구요.
가구가 원목 어두운 우드라
새집같이 신혼집같은 집이 잘 안되는거 같아요ㅠ
제발...
저 좀 뽑아서
집 좀 이쁘게 꾸며주세요ㅠ
어떤 방향으로 꾸며야하는지만이라도요...
남편이 얼마나 노부부집같다고 하는지..구경오세요ㅋㅋㅋㅋ
주말주택용으로 구입해서 리모델링을 계획을 하고 있어요
데코뷰사이트에 자주들어와 구경하며
이것저것 상상하는데...
어찌해야될까 고민이 많이되네요
이번기회에 데코뷰 도움을 받아
멋진 공간으로 꾸며보고싶어요~~~
자취경험도 없는 저로써는 신혼집을 어떻게 꾸며야할지 매번 고민만 하고 블로그나 인스타를 봐도
감이 안오네요~
이번기회에 체험단에 뽑히게 된다면 정말 도움 많이 될것같아요
전문가 분의 조언과 앞으로 어떻게 꾸미고 살지 도움 절실합니다..
저희 신혼집이 새아파트라 환하고 너무 좋은데 .... 스타일링을 못하다보니 집이 휑해여 ㅋㅋㅋ뭘 어떻게 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아직 가전가구만 있는데 정말 새아파트라도 스타일링의 중요성을 깨닫는 중이에요.
꼭 좀 스타일링 받고 이번에 이불 커텐도 저희집의 분위기와 잘어울리게 예쁘게 꾸미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꼭 좀 듣고싶어요 .
꼭 꼭 꼬 오 오 옥 됐음 좋겠네요~!!!
-집 예쁘게 꾸미고픈 예비신부 올림
저는 서울 자취방7평에서 현재 대구인 타지로 이사와 전세집15평으로 거주지를 옮기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는데요 7평일때도 그안에서 어떻게든 집에서 쉬고싶고 들어가고 싶은 집을 만들기위해 노력해왔던것 같아요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살다보니 집이라는 공간이 제 삶의 큰 공간을 차지하고있고 소중한 공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항상 인테리어는 온라인으로만 배우며 어설픈 인테리어로
늘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며 지내왔어요
이번에 15평의 집으로 이사가면서 어떻게 꾸며야 좀더 집이 집답고 따듯하고 아늑할지 고민을 많이 했던것 같아요
그래도 나름 아늑한 느낌을 주고싶어서 가구들을 배치 해봤지만
혼자 힘으론 역부족인것 같아요 ㅠ
인테리어에 관한 사이트는 항상 찾보고 소품은 어떻게 꾸밀수 있는지 뭘 선택해야 이쁠지 오늘도 그렇듯 검색을 하다가 데코뷰 체험단을 발견했어요ㅠ
늘 뭔가 모자란것 같고 늘 어설프고 정리가 안되있는 느낌이
너무많이 들어요ㅠㅠ 배치를 어디다 해야 넓어보이는지
어떤식으로 놔야 깔끔한지 또 색조합은 뭐가 어울리는지
잘모르겠습니다ㅜㅜ
저도 한번쯤은 저의 첫 전세집을 바꿔볼수 있는 기회가 올수 있을까요? 체험단의 기회를 얻을수 있는 운이 저에게도 있기를
바랍니당 ♡
데코뷰 서비스 신청 합니다
늘 데코뷰를보고 부러움만사는 1인입니다
늘 인테리어에관심은있지만 가구를 이리저리옮겨보고
페인트를 이리저리발라보고
있는가구를버려보고
다시사보고
일산점ㅡ데코뷰를가보고
하여도ㅡ늘 제자리걸음인 아이둘엄마입니다
아이들이크면서 이쁜방하나만들어주고싶어 침대와책상을
들였다가도
부피만차지하여 이리저리 또 옮기기 시작ㅜㅜ
집이문젠가하여 모든가구버리고
이사까지하였지만
또ㅜㅜ
짝이안맞는것들로만 채워넣고있어
답답하기만합니다
아이들도ㅡ늘ㅜㅜ엄마 또 집바꿨지ㅜㅜ하지만
늘뭔가코디가안맞네요
우연한기회에 데코뷰를통해 우리집이변하고
도움을받을수있다면
꿈만같겠지만
이곳까지와주실지ㅜㅜ
꿈이이뤄질지ㅜㅜ
기대해봅니다
늘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제발 당첨되길 바라는 마음에 지원해봅니다!!
거실과주방은 제 공간을포 유지할려고 노력중인데요
그래도 아이들 용품이 슬금 슬금 나오기 시작하네요
아이들 용품이 있어도 이쁘게 꾸미고 살고 싶네요
아이들방도 아이들이 계속 놀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고 싶어요
집에 소파가 두 개 있어요. 거실의 큰 소파랑, 컴퓨터용 비밀공간(?)에 작은 소파 하나. 그런데 둘 다 천소파라 쿠션으로 분위기를 바꾸고, 나중에 아기가 오염시켜도 안심할수 있게 산뜻한 소파커버가 있으면 하는데 저는 커튼보다 쿠션, 소파커버 고르는게 더 어렵네요ㅠㅠ
안방에서 드레스룸으로 가는 부분에 바란스나 짧은 가리개를 해놔도 아늑해보일것 같은데 그것도 침구가 집이랑 좀 안맞아서 그런지 어렵구요. 노을이 지는 방향에 작은 창이 있는데 빛이 살짝 비치는 작은 커튼을 달아도 예쁠것 같고... 생각은 많은데 한참 들여다보다가 못고르겠어서 포기하곤 해요ㅋㅋㅋ 이사온지 반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못 골랐거든요ㅋㅋㅋㅋ
50만원 넘어도 좋기만 하니까 그저 결정장애인 저를 도와주실 분이 있으시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다 맡길 자신이 있는데ㅠㅠ
아파트 신축 첫입주고 집에 별다른 장식이나 장식품, 자질구레한 물건도 하나 없이 깔끔한 원목가구 몇개랑 작은 화분 몇개만 있는 상태라 결과물도 예쁠거라 자신해요...제가 어떻게 꾸밀지 못 고르고있어서 그렇지ㅠㅠ 꼭 선정 부탁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