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로 침구를 교체하고 싶어서 열심히 찾다가 제가 좋아하는 데코뷰가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한눈에 반해서 주문했네요! 사진에서도 보시다시피 완전 노랑색보다 버터느낌의 너무 이쁜 옐로우 색이에요! 데코뷰 체크 베개랑 레이어드도 해보았어요~ 나중에 노랑계열 베개랑도 매치해봐야보려구요! 이불을 교체하니 봄이 진짜 온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제품명처럼 이불에서 사각사각 소리나서 여행온 것 같은 기분이네요~ 남편이 비염이 있어 알러지케어로 찾아봤는데 모든걸 충적시켜주었네요 ㅎㅎ 남편도 맘에 들어해서 뿌듯해요! 다음에는 다른 컬로도 구매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