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쁜공간을 사랑하는 감성사냥꾼

데코뷰 md입니다 :)

시간이 빨라 어느덧 3월 중순으로 다가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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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로 혼란스러운 시국이지만,

다들 건강 챙기시고 손씻기와 마스크 꼭꼭! 챙기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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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떻게 일상을 보내시나요?

바쁜 일상에 치여 집에 돌아오면 그대로 쓰러져버리고 마는 나날들의 연속이라

봄이 다가오는것을 실감하지 못한 요즘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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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즐기지 못한다면!  집안에서 따뜻한 봄준비를 해보면 어떨까요?

그래서 감성사냥꾼인 제가 저의 방을 봄내음 솔솔 나는 공간으로 꾸며보기로 결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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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뷰 제품으로 쉼이 있는 곳,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아늑한 공간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봄맞이 소개할 제품은 린넨스타일 플렌플라워 창문 암막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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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창문에 적합한 사이즈로

은은한 아이보리 바탕에 저채도의 그린컬러와 회색빛이 감도는 핑크빛 야생화로

내츄럴하면서 편안한 보태니컬 무드가 보이는 패턴입니다.

내츄럴한 린넨조직감이 특징인데요.색감 또한  너무 예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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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기존 사용하던 커튼은 소프트 린넨스타일 창문 암막커튼 '아이보리' 컬러인데요

깔끔하고 은은한 색감의 커튼이라  베이지한 소품들, 초록초록 식물과 잘어울렸어요

기존 커튼을 떼고

얼른 플렌플라워 창문 암막커튼으로 교체해볼게요 !!

짠 !!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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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워낙 플라워 패턴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데코뷰 린넨스타일 플렌플라워 창문 암막커튼의 보태니컬한 무드가 특히 너무 예쁩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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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 고급스럽고 따뜻한 감성의 데코뷰 소프트 패브릭 테이블 조명을 함께 켜 두고,

아늑한 방꾸미기를 실현하고있어요

버튼식 스위치로 간편한 작동법!

보태니컬한 플랜플라워 커튼과

앤틱한 메탈소재의 받침대와 견고한 솔리드 원단의 조명 패브릭이 너무 잘어울려요 ㅎㅎ

제 반려식물 초초와 너무 잘어울리는 커튼이죠 ㅎㅎ !!

초록초록한 플라워 패턴이 드리우니

정말 제방에 봄 느낌이 나는것같아요

커튼의 원단감은 내츄럴한 린넨 조직감으로 도톰한 편,

제방은 아침 햇살이 너무 눈부셔서

암막커튼을 선호하는 편 입니다!

제가 계획했던 봄을 기다리며, 아늑한 방꾸미기 성공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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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과 조명으로 새로운 분위기의 아늑함을 낼수있다니 작은 변화가 큰 분위기를 가져다 준 느낌이에요 

오늘은 스스로 만족하며 커피 한잔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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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방꾸미기에 욕심이 넘쳐나고 있는 감성사냥꾼입니다. :)

앞으로 하나둘씩 변하게될 저의 공간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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