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방이 북향이라 너무 추워서 난방텐트를 알아보다 데코뷰 난방텐트를 보고 딸아이가 맘에 들어해 구입해 설치 후 아들이 본인도 가지고 싶다고 해서 다시 27일 일요일밤에 주문하여 화요일에 받아 하자가 있나 보니 아래 사진처럼 보풀이 심하게 있어 교환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상에서는 교환접수응 할 수 없게 되어있어 수요일아침에 바로 전화해 교환 접수를 했습니다. 금요일 오늘 다시 받은 제품도 사진처럼 낙서처럼 보이는게 있어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더군다나 하자있는 부분이 침대헤드부분만 있는 것이 안보이는 부분이라 대충 만든다는 생각이 들고 검수도 제대로 안하고 제품을 보내는거 같아 기분도 나쁩니다. 다시 교환하자니 다음주에나 할 수 있을거 같고 하자없는 제품이 온다는 보장도 없고 짜증이 많이 나네요. 데코뷰 좋아했는데 난방텐트를 보니 너무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