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가로폭161*1681개와 163*168 1개 두개를 주문은3폭가격을 해애한다고 해서 3폭가겨주고맞춤.확인전화왔을때 조율과정에서 살짝주름정도는 괜찮다고 말함.커텐이왔는데 가로폭 둘다 223 잘못된거 같다 전화하니 상담사 본인은 잘못이없다.고객이 살짝주름 원한대로했다.161싸이즈가 223싸이즈된게 살짝주름? 비고란에 내가 원하는 싸이즈 재놓은거 봤냐고 물어보니 그건 확인했지만. 상담할때 본인이 살짝주름 말해서 그렇게했다는 본인들 유리한 답변만 늘어넣음. 커펜싸이즈 다시재보니 일하기 쉽게(귀찮아서) 광목추가주문한거 한단을 반으로 잘라서 양쪽커텐에 붙여버림.그럴거면 처음부터 원하는 싸이즈는 왜물어보는데? 3개 주문하면 하나는 반으로 잘라서 양쪽에 붙입니다.그래서 가로폭싸이즈가 쫙폈을때 손님이 원하는161이 아니라 223이 될거라고 괜찮냐고 물어봤어야지. ★★사람일이라는게 실수도 있고 잘못할수도 있지만 그걸 어떻게 서로 잘 해결하느냐가 중요한데 데코뷰는 정말 아닌것 같네 설령 본인이 옳고.내가 틀렸다고 치면(이건순전히 전화받은사람 생각) 해결하는 방법은 제안하지도 않고 (다시보내달라고 해서 싸이즈 잘라서 재봉만 하면 해결 될것을) 무조건 테이프 틀어 놓듯이 당신이 살짝 주름을 원해서 그렇게 했다.그러면 내가 비고란에 적어놓은건 참고 안하냐.안한다 우린 전화통화만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럼 나한테 살짝주름이 223까지 될거다 했냐 물으니 그만은 안했는데 잘못한게 없다! 와~!!이런욕나오는 대답무한반복 살짝주름이 10센치도 아니고 62센치 차이가 살짝주름? 내가 161 하나는 163 이라고 적어놓은 사람이면 2센치 차이도 다르게 주문한거 보면 모르나 싸이즈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기본도 안지키면서 무슨일을 한다고! 소중한 고객님 의견 남겨달라는 멘트 보내 이전에 고객응대 방법부터 공부해. 단한마디도 미인하다 말한마디없이 니가 잘못했다는 말만 반복하는 사람하고 무슨해결을해.나도 커텐안써도 그만이고 돈버렸다 생각하면 그만이고 여기에서도 싸이즈 잘라서 다시 재봉만 해도 그만이야. 당신들도 나같은 사람 하나쯤 안사도 아무렇지도 않겠지.그러니까 고객이 아니라 진상대하듯 했겠지. 난 이제부터 내주위에 사람들한데 거기제품 사지 말라고 계속해서 떠들어 댈거야 내가 당한거 커텐걸어두고 보여주면서 좀대를 해주고 싶어도 내가받은 어이없는 응대는 정말 처음이라서 예의차리면서 글쓰고 싶지않네 정말 데코뷰 응대 최악이입니다!! 탈회할거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당연히 답글 궁금하지도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