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지금 9개월인데요 누워있을때에 슬슬 엉덩이를 들썩들썩하다가 뒤집기를 시작할 때에 거실 매트를 알아보았습니다 주방매트로 데코뷰를 깔고 만족하고있었는데요 거실매트도 있어서 다시 한번 거실 사이즈를 재보고 요리조리 보다가 XL로 선택했습니다 두께는 얇지만 쿠션감도 있고 아이보리색상이 집도 않작아보이고 흰벽지랑도 조화로워서 좋네요~집에 오시는 분들마다 이거 어디서 샀냐고 어떤제품이냐고 링크 계속 보내드립니다~아이보리했다가 아래쪽 색상으로 바꿀 수도 있고 아기가 기어다닐 때에 미끄럽지도 않구요~사선 무늬가 있어서 더 고급지구요 가벼워서 청소하기도 편하구요 ~
처음에는 건조기랑 장난감때문에 거실 중앙에 매트 두장 붙여서 썼는데 베이비룸 한장을 넣고 한장을 밀어서 사용중인데 한장 더 사서 거실 맞추어야겠어요~예쁜거실분위기를 원하시면 데코뷰매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