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인 블루 워터컬러로 생생하면서 간결하게
세필 붓으로 표현한 듯 예쁘게 그려낸 블루 잔꽃~
사각사각 소리가 들릴 정도로 톡톡하면서도
매트한 촉감의 소재로 호텔침구 같은 로망을
실현시켜주며 호텔인테리어 만들어주는
데코뷰 차렵이불을 만나 손쉽게 예쁜집꾸미기
할 수 있어 정말 좋아요~^^
너무너무 가벼워 덮은 듯 하면서도 안 덮은 듯,
피부에 닿는 부드러운 촉감이 마냥 좋으면서
포근하고 따뜻함에 이래서 순면이구 싶으며
금세 잠이 쏙~드는 데코뷰 차렵이불의 매력 최고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