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우드라서 예쁩니다.
다만 미니 트롤리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조립했을 때 완성도는 조금 어설프며 하자들이 있습니다.
벗겨짐이나 구김, 맛들어지게 딱 맞지 않는 점이 있습니다.
조립해서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으나, 다른 부분은 몰라도 손잡이 부분 둘레와 모서리가 거칠어 어른이라도 실수로 다칠 수도 있어 보입니다.
뽁뽁이도 더럽고 바람 많이 빠져있고.. 껍데기 벗겨져있고, 화이트 구겨져 있고, 우드 찍힘 있고 이런 것들 있는데 그냥 보냈다는게.. ?
이 엉성한 트롤리들을 두개 8만원에 구입했는데(미니,기본) 욕도 많이 먹었네요.
트롤리를 자주 이동하거나 만진다면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