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방에 깔 매트로 구입했어요~~^^
7년전에 같은 매트를 두개나 구입해서 거실에 깔고 지금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기방에도 깔면 좋을 것 같아서 추가로
구입했어요.
아기가 있는 집이라 층간소음 및 아기 안전에 괜찮은 매트로 찾다가 쓰게 되었는데 예전에 산 매트도 7년전에 산건데 아직까지 망가짐없이 잘 쓰고 있어요.
오염에도 물티슈로 쓱쓱 닦으면 잘 닦여서 관리하기 아주 편해요.
두께도 다른 아기매트 처럼 많이 두꺼운편이 아니라 아기가 기어다니거나 걸어다니기 더 편한것 같구요.
얇다고 층간소음 안잡아 주는것도 절대 아니예요.
확실히 매트 위에서는 쿵쿵 거리는게 덜하고 소리를 잘 잡아주는것
같아요.
주변 아기있는 지인한테도 데코뷰 매트 자신있게 추천해주었구요.
아기없는 친정부모님도 저희집 매트 보더니 좋아보인다고
구입하셨어요^^
바닥에서 잠 잘때도 데크뷰 매트 위에서는 침구류를 깔지않아도
폭신폭신 아주 잠이 잘 온답니다ㅎㅎ
여름에는 매트가 아주 시원하고 겨울에는 보일러 틀면 아주 따뜻해져요. 완전 강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