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패드를 사용하지 않다가 연한 색의 천 소파를 구매하면서 필요성을 느끼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소파에서 음식을 잘 먹기도해서 음식 흘렸을때를 대비하여 발수 기능이 있는것으로 구매를 했는데
저희 소파에는 옆면에 공간이 충분치않아 패드가 들어가지 않았고 아쉽게도 접어서 사용중입니다
패드 자체가 보드라운 느낌이 아니꼬 소재 특성상 좀 빳빳한 면이 있어서 소파 위에서 자연스럽게 펴지는게 아니고 접히면 접힌대로 고정이되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좀 불편했습니다
기능이 좋아 처분하기보다는 바닥에 러그로라도 사용할 생각이고 다른 소파패드를 추가 구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