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추천으로 처음 접하게된 데코뷰!
맘에드는것들 장바구니에 담다보니 사고싶은게 너무많아 주체할 수가 없더라구요.
일단 아들녀석 이불부터 시작했습니다.
중학생 남자아이구요.
헤이즐 워싱 스트라이프를 주문했는데 품절로 인한 "따뜻한 모스호텔 극세사 침구"를 상담원 추천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들녀석의 첫번째 조건이 부드러운것이었는데 만져보고 살수가 없으니 모험한다는 생각으로 주문했는데 아이가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극세사 털이 짧고 몹시 보들보들해요~ (데코뷰에 판매되는 모든 극세사는 같거나 비슷한 재질이라고 하셨어요. 참고하세요)
오늘부터 잠이 잘올것 같다네요. ㅋㅋ
품절때문에 구매후 배송까지 10일 이상 걸린것 같아요.
하지만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너~무 맘에 들어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 이쁩니다.
온 집의 이불을 다 바꾸고 싶네요~ ^^
앞으로도 데코뷰 많이 이용할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제품 판매해 주시는 데코뷰에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