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품 워낙 유명해서 전부터 알고 있었고,
매트는 꿈비.도노도노.크림하우스 다 써봤는데 부피가 너무 커서가볍게 까는 이 제품을 주문했구요
6월27일주문해서7월1일날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까는데 2장 중에 한장만 사진처럼 주름이 심해서 카톡으로 상담했습니다 불량 아니냐고 했더니 말려서 출고되는 상품이라 불량이 아니라고 했습니다.2장 중에 1장만 그런데도 불량이 아니고 차후에 쓰다보면 펴지는지 문의 했더니 펴질수도 안펴질수도 있다는 답변...원하면 무상교환이나 반품은 가능한데 교환해도 또 이런제품이 올수 있다는 말..
그래서 이런 내용이 고지되어 있냐고 했더니 없다고 하네요
제가 상품평 몇일을 엄청나게 읽어봤는데 이런 내용을 못봤구요
칭찬글만 수두룩해서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교환.반품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는데 매일 물티슈로 닦아도 몇일째 시커먼 염색물?같은게 뭍어나는데 아이한테도 안좋을거 같아서 정말 후회됩니다
그리고 냄새도 생각보다 너무 심해요.상품평들보면 냄새난다는 사람도 있고 괜찮다는 사람도 있는데 제가 뽑기 운이 없는건지 냄새 머리아픕니다..,이 부분은 쓰다보면 나아지겠지만...
제가 느낀점으로 보면 이상품은
두께가 얇은거에 비해 쿠션감 있고 바닥에 착 붙어서 좀 덜 밀리는거 빼고는 좋은점 1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