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크고 튼튼했고 생각보다 디테일한 디자인이 좀 특색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아이보리에 가까운 베이지였음 했는데
베이지스러운 베이지였구요! 그래서 밝은 느낌보다는 약간 톤다운된 느낌이구
자세히 들여다보면 알갱이 같은 디자인이라서 생각보다는 화사하고 예쁘진 않았는데
막상 깔아놓고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없었어요 멀리서 보면 그냥 베이지러그같아서.
확실히 발로 밟아보니 부들부들 기분이 좋아요~
방도 더 따뜻해보이고!
그런데 디자인이 제가 생각했던것보다는 투박했어요! 참고하세요!
밑에는 미끌림 방지 되어있어서 잘 안움직이고 튼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