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뷰 직원들은 집 커튼을 이렇게 바지 짧게 입은 것처럼 쓰나봐요 ^^제가 실측을 몇번이나 제대로 해서 제작요청을 해서 주문을 한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첫 커튼주문 인지라 확인은 해야겠다 싶어 문의글을 남겼고 전화를 주셨는데 상담원이 제가 실측한바로는 끌리는 기장이라 1-2센티
줄여야 한다고 했고 , 저는 전문가의 의견이니 그대로 반영하여 제작에 들어갔고 아니나 다를까 커튼이 바지 짧게 입은 것처럼…제선택이 맞았던걸 알았죠 커튼을 짧게 쓰냐고 전화해서물어봤는데 그렇다네요 요즘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어이가 없네요 쓰다보니까 ㅋㅋㅋ그리고 수선이라도 하려고 다시 통화 하려고 했는데 전화 차단을 했는지 여러번 해도 연결이 언되네요.싸구려 커튼 팔아먹고 뒷처리 안해주는 이업체꺼 꼭 사야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지금 스팀다리미로 미친듯이 펴고 있는데 현타오네요 제 매장에 커튼은 그냥 맞춤이라 새탁해서 널면 안구겨지고 그냥 그대로 잘마르는데 이건달면서 꾸겨져서 다림질 하는중이고 밑단 보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봉제 진짜 할말하않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