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번 기회에 더욱 빠르고 보안도 강화된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해보세요.
Cozyness
자기 집처럼(Homely) 아늑한 스타일
편안함을 주는 텍스처 (Comforting Textures)와 Softest Neutral Color로 보는 것 만으로도 따뜻한 아늑함을 제안합니다.
DECOVIEW ORGANIC SERIES
환경을 위한, 나를 위한 가치있는 소비
착한 오가닉 내츄럴 워싱 패드
환경을 위한 착한소비
착한 오가닉 면화
오가닉 면화란,최소 3년 동안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농장에서 유기농 농법으로 재배한 자연 면화를 말합니다.
데코뷰는
당장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자연 그대로를 품는 느림의 미학이
나를 위한, 환경을 위한 가치임을 알고,
지속 가능하고 가치있는 소비의 첫걸음에 동참하려고 합니다.
지속가능한
Sustainable
친환경적인
Eco-Friendly
무해한
Harmless
[오가닉 원사 수입원장]
DESIGN POINT_01
내츄럴한 컬러감
면의 내츄럴함을 가장 멋스럽게 살린 자연 그대로의 컬러감으로 공간의 따스함과 힐링을 불어넣어 주는 제품입니다.
DESIGN POINT_02
화학성분을 사용하지않은 오가닉 원사로 면을 재직하여 내츄럴한 멋이 돋보이는 자연친화적인 건강한 침구로 힐링과 편안한 숙면을 취하세요.
DESIGN POINT_03
베이직한 퀼팅 디자인
편안한 사각무늬로 퀼팅하여 다양한 공간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베이직하게 디자인하였습니다.
DESIGN POINT_04
뒷면 논슬립
패드 뒷면은 미끄럼 방지 논슬립 처리로 밀리지 않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무리 하였습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
천연 섬유 오가닉면
60수 오가닉 아사 워싱면 100%의 오가닉 면으로, 신생아 제품에 많이 쓰이는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입니다.
환경친화적
천연소재로 이루어져 폐기 후에도 환경 오염이 적습니다.
저자극 소재
감촉이 부드럽고 저자극 소재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우수한 흡수&통기성
땀과 물을 잘 흡수하고 배출하여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합니다.
고온워싱 가공
고온워싱으로 불순물이 제거되어 위생적이고 내츄럴한 텍스쳐를 만들어줍니다.
생지의 특성상 목화에서 실을 뽑아 그대로 제작하여 자연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원단이기 때문에, 검은 점처럼 "목화씨"가 보일 수 있습니다.
상품상세정보
소재
앞 : 60수 오가닉 아사 워싱면 100%
뒤 : 논슬립, 폴리 100%
색상
앞 : 내츄럴 베이지
뒤 : 화이트
모니터 환경에 따라 색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구성
패드 1장 (SS, Q 중 택1)
원단 특성상 Q이불 앞뒤에 원단 이음선이 들어갑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이즈
SS : 110 X 205(cm)
Q : 150 X 205(cm)
패브릭 특성상 사이즈 제작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5cm)
세탁시 수축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3%)
무게
SS : 1,030g
Q : 1,500g
맞춤여부
불가능
제조국
대한민국
제조사
(주)데코뷰
세탁정보
Dry
Wool laundry
Do not Bleach
Do not Tumble Dry
Water not Long time
드라이크리닝 권장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찬물에 울코스 단독 세탁
표백제 사용금지
건조기 사용금지
물에 장시간 담가두기 금지
하단에 스타일링 정보를 확인하세요.
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상품후기작성 모두 보기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구매하실 커튼 가격(한폭가격)
원
커튼 한폭 사이즈
가로cm x세로cm
실측 창 사이즈
주름정도
주름 없이 제작 (1배)
일반적인 커튼 주름 (1.5배)
풍성한 주름 (2배)
추천 주문 폭
폭
(TIP 창 사이즈와 선택하신주름 정도를 고려한 추천 폭)
총 상품금액(수량) : 0 (0폭)
*커튼기장 추가시 배송메세지란에 기재해 주세요 (기장 추가시 별도 금액이 발생됩니다)
*드레시 커튼, 호텔식 커튼은 계산기 사용 불가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