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뷰 MD를 시작하고 다양한 후기나 SNS를 통해서 예쁘게 꾸며진 사진들을 보면서 저만의 공간을 가지고 싶은 마음이 점점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독립을 꿈꾸고 있는 데코뷰 MD가 여러분에게 추천하는 MD의 개인적인 사심이 듬뿍듬뿍 들어가 있는

자취방에 두고 싶은 상품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1. 호텔식 화이트 시폰 커튼

호텔식 화이트 시폰커튼은

제가 입사하기 전부터 데코뷰에서 커튼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10년동안 인기 많고 사랑받은 커튼인데요.

호텔식 커튼에 장점은 정말 커튼 하나만으로도 집안 분위기가 확 바뀔 수 있다는건데요

실제로 호텔식 시폰커튼은 보자마자 감탄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커튼입니다.

아침에는 햇빛이 스며들때는 정말 더욱이 호텔식 커튼의 진가가 드러나죠.

밤에는 전구와 함께 꾸미면 훨씬 낭만적인 밤을 보내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물씬물신 풍겨나죠

호텔식 커튼은 자체만으로도 정말 예쁘지만  암막 기능이 전혀 없기 때문에 해가 부담스러운 분들은 암막커튼을 같이 이중으로 설치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실제로도 많은 고객분들이 암막커튼에 호텔식 화이트 시폰커튼을 같이 설치하시더라구요!

이거는 저희 후기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컴포트 워싱 빈백 빅쿠션

자취를 한다면 아무래도 공간이 크지는 않을것 같아서 쇼파 대신 대체할 상품이 필요할것 같아요

빈백은 쇼파대신 대체해도 될만큼 푹신푹신 하고 크기도 앉았을때 딱 좋더라구요.

처음에는 다들 가격대가 좀 높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디자인도 유행없이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고, 앉았을때 생각했던것보다 훨신 편해서 만족감이 높은 상품이예요.

3. 페르시안 드로잉 원형러그

원래는 사각러그를 더 선호했었는데 요즘은 데코뷰에서도 다양한 원형러그가 출시가 되면서 사각보다는 원형에 더 눈이 많이 가게되더라구요.

페르시안 원형러그는 사각러그에 인기에 힘입어 원형 버전으로 이번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러그를 공간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많이 사용하시기 때문에 페르시안 원형러그는 그러한 공간의 적절하게 알맞은 상품입니다.

4. 뉴욕시티 등쿠션

뉴욕시티 등쿠션은 현재 구매해서 직접 사용하고 있는 상품인데요,

우선, 솜이 엄청 도톰하고 푹신푹신해서 사용했을때 실제로 만족감이 높은 상품입니다.

잘때 발을 올려놓고 쓰기도 하고 주말에는 집에서 등쿠션 위에 엎드려서 핸드폰도 하고 책도 보고 또, 침대 헤드쿠션용으로도 써도 될만큼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5. 드레시 스탠드 에어컨 커버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에어컨이 필수템이 된 지금,

데코뷰에서 올해는 특히 다양한 디자인으로 에어컨커버가 출시가 되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제 눈길을 사로잡은 드레시 에어컨 커버!

아쉽게도 스탠드형 에어컨커버로만 출시됐지만 이것때문이라도 스탠드형 에어컨를 구매해서

드레시 에어컨 커버를 씌우고 싶을 만큼 탐나는 상품입니다.

아쉬운 대로 사무실에서 드레시 스탠드 에어컨커버를 씌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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