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하시는 분들께 이런부분도 후기로 남겨드려야 될것 같아서 남겨드립니다. 후기가 전부 만족스럽다는 글만 남기는 곳은 아니니 구입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될까적습니다.

먼저 메트리스폼과 메트리스요커버를 혹시라도 구매하실 분들은 꼭 각각 주문하셔야됩니다.저처럼 워싱요커버창에서 요커버구매후 옵션으로 메트리스폼을 선택하면 커버랑 메트리스폼 두개주문이아닌 메트리스폼만 주문됩니다.옵션추가로 저처럼 헷갈리지않으시길 주의하셔야될것같습니다. 저는 당연히 두개상품을 주문했다고 생각했고 심지어 메트리스폼만 온 다음날도 배송중으로 조회되서 요커버는 아직 배송중인줄만 알았습니다.혼돈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대신 상담원은 제가주문을 잘못했으니 추가주문을 하거나 반품 신청시 16,000원을 내야된다네요..상품상태도 저렇게 와서 기분이 상했는데 사람말은 아랑어가 완전히 다릅니다.제실수를지적하면서 불만시 소비자중재센터를 말하기보다 그쪽에서 중재를먼저노력해볼 필요가 먼저아닌가요..코로나도있고 상품 포장잘해주세요.상담도 같은말이래도 구매자입장에서좀더 노력하셨으면좋겠습니다.제잘못이없다고는 안합니다.하지만혼돈을준 회사도 화면 개선이 필요해보이네요